재앙의 불길이 떨어지던
분류: 내글홍보, , 18년 4월, 읽음: 54
정말 오래간만에 새로운 작품으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BornWriter입니다.
이 작품 멋진 이세계는 전체 분량이 120매 정도 됩니다.
중단편으로 한번에 공개해도 괜찮을 분량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작품을 분할하여 올리기로 했습니다.
브릿G에는 단편 여러개를 이름으로 묶어주는 기능이 있다는 걸 압니다.
그러나 다섯 개나 되는 회차를 그렇게 묶는 것보다는 차라리 연재 작품이라는 하나의 폴더에 넣어두는 편이 더 이로울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독자의 접근성도 더 뛰어날 거 같았고요.
그 어느 때보다 제 이상향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작품입니다.
읽고 즐겨주신다면 기쁠거예요.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