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늘 쓴 문장13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stelo, 18년 3월, 읽음: 38 그 이유는 간단했다. 나는 그때 자고 있었으니까.[21회 실내화 가방] 짝사랑 문제 연재 추리/스릴러, 로맨스 | 별고양이 안녕하세요. 별입니다. 오늘도 원고를 쓰다보니 주어진 시간이 끝나버렸습니다. 긴 말은 하지 못하겠네요. 다들 아름다운 하루를 만들어 가고 계신가요? 너무 힘들지 않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면 좋겠습니다. 요즘 이 말을 못했던 것 같아서요. stelo 좋아요 1 · 고유주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