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백 작가님이 저를 때리신다면 사실 두 대 정도는 맞아드리고 싶은 기분입니다.
분류: 내글홍보, , 18년 3월, 댓글3, 읽음: 148
좌백 작가님의 단편 <들개이빨>을 읽고 리뷰를 써보았습니다.
https://britg.kr/novel-review/45901/
이 리뷰를 읽으신 좌백 작가님께서 저를 때리신다면 두 대까지는 맞아드려야 할 거 같습니다.
그 정도 양심의 가책을 느낍니다(?)
그렇지만 그짓말을 하지는 않았따!!
나는 내가 느낀 그대로를 ‘감상’으로 적은 거다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