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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문장4 : 고생했다고 고맙다고만 했다.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stelo, 18년 3월, 댓글1, 읽음: 51

고생했다고 고맙다고만 했다. [20회 아픔]

 

안녕하세요. Stelo입니다. 시간이 없으니 간결하게 말하죠.

 

편집자 추천에 올라갔습니다. 그 사실도 기쁘지만, 제 소설을 어떻게 읽어주시는지 조금 알게 되서 더 기쁩니다. 아픈 이야기지만 아름답게 읽어주시면 기쁘겠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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