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카페에서 본 초로의 여인
분류: 내글홍보, , 18년 2월, 읽음: 97
안녕하세요. 견월입니다.
리체르카님이 개최하신 발렌타인데이 백일장을 맞이해서 짧은 단편을 썼습니다.
로맨스를 처음 써봐서 어떻게 읽히실지 모르겠네요.
단골로 다니는 카페에 가끔 혼자 와서 커피를 드시는 초로의 여인(아주머니라고 하기도 할머니라고 하기도 애매한 나잇대이신데 뭔가 묘한 분위기를 지니신)을 보고 과연 무얼 하는 분이실까 생각하다 쓴 글입니다.
열일하시는 리체르카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백일장에서 재미있는 글 많이 볼 수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