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문장4
분류: 수다, , 18년 1월, 읽음: 38
안녕하세요. Stelo입니다. 백도씨님과 함께 하고 있는 오늘의 문장
‘나 어린 왕자같아. 화 내는 거 말이야.’
넋두리
1. 이제 곧 다른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될지도 모르겠습니다.
2. 예은이는 색을 물들인 한지를 좋아합니다. 그 손바닥만한 색종이처럼 나오는 한지요. 부드러운 색조에 하얀 섬유질이 곳곳에 끼어 있죠. 부드럽기도 하고요.
3. 이따금 글이 잘 써질 때가 있습니다. 요즘 같은 때요. 주2회 연재를 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봤어요. 어제도 30매 정도 썻네요. 캐릭터들에 대해서 저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 되서 그런 것 같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추리하기] 리뷰 공모도 하고 있으니 한 번 보고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