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늘 쓴 문장 2 분류: 수다, 글쓴이: 이아시하누, 18년 1월, 읽음: 38 소녀는 눈을 감고, 들고 있는 것을 높이 들어올렸다. 그 직후 누군가에게는 익숙하고 누군가에게는 끔찍한 소리가 퍼졌다. 리메이크 하기로 한 작품은 손도 안 대고 있으면서 다른 것만 열심히 기웃거리는 나쁜 작가입니다. 역시 딴 짓이 최고예요…. 이아시하누 좋아요 0 · 고유주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