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늘의 문장3

분류: 수다, 글쓴이: 이아시하누, 18년 1월, 읽음: 34

 로난의 고개는 움직이지 않았지만, 아무것도 없는 이 공간에서 무언가를 본 것처럼 계속 초점이 분명한 눈동자를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었다.

오늘 올리는걸 깜박했습니다만, 급하게 올려요

이아시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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