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런 걸 쓰고 있습니다.
분류: 내글홍보, , 17년 12월, 읽음: 75
사달이랑 동일한 세계관으로, 시간선은 아마 사달 본편에서 약 6~7년 전 이야기라고 보시면 될 듯… 아직 프롤로그 도입부를 벗어나지 못해서 작품 임베드는 없습니다. 나중에 프롤로그 올리게 되면 임베드와 함께 다시한번 홍보에 나서도록 하겠습니다<—- 글을 만족스럽게 못쓰는데 어쩌겠어요. 홍보라도 열심히 해야…(먼산
네. 연가입니다. 사랑이야기에요. 사달은 그래도 판로(…)지만 이건 로판(…)입니다. 로맨스를 제대로 못쓰니(…) 별 차이는 없을거 같지만 아무튼. 아마 타위앙크 세계관에서 처음으로 로라시아 대륙 문화가 제대로 표현되는 연성일 것 같아요. 사실 설정은 곤드와나만큼은 아니지만 윤곽은 다 잡혀 있습니다. 뭐, 로라시아 대륙 문화가 제대로 나온다고 해도 기본배경이 되는 아틀란티스는 특수구역이라서 기본적으로 이미 양 대륙의 문화가 혼재되어 있는 편이지만요… 그래도 카모세가 종종 일하러 로라시아 대륙으로 내려가니까 어느정도는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