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뚝손님에 대한 리워드 [ 채우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
17년 12월, 읽음: 79
, https://britg.kr/novel-review/34340/
저는 40매에 가까운 작품을 리뷰하겠다 하였는데, 마침 바르데 님의 작품이 딱 40매이지 뭡니까. 매수가 딱 40인 작품이 이거 하나라 저는 큰 시름을 덜었습니다.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벌써 7년째 만년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침 바르데 님의 작품에서 만년필의 이야기가 반복적으로 나와,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만년필에는 채우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