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뚝손님] 散打claws의 기묘한 모험
17년 12월, 댓글4, 읽음: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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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중국의 격투기를 하면서 울버린처럼 클로가 나오는 산타클로스를 쓰고 싶었습니다만, 너무 괴상해져서 격투기만 하는 산타히어로 물을 써버렸습니다.
이 작품은 아주 유명한 캐럴 중 하나인 ‘울면 안 돼’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산타 할아버지는 누가 착한 앤지 나쁜 앤지도 알고, 오늘밤에 다녀가십니다.
세상 모든 위험에 처한 착한 어린이를 위해 산타할아버지는 오늘도 산타를 수련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써놓으니 정말 미친놈이 쓴 소설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