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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달 3회차 나왔습니다.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세현, 17년 12월, 읽음: 52

1화에서 분량폭탄때문에 2화에서 좀 자르고 3화로 이어썼더니 또 자르는 사태가 발생…. 이게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저도 걱정됩니다. 그나마 5회 연재하고 갈아엎어서 다행이라고 봐야 하나…

밤샘으로 3회차를 열심히 다 쓰고(12시~6시까지 여섯시간 동안.) 그대로 잤기 때문에 홍보글을 못올렸습니다. 작중에 나오는 유일한(…)건 아니지만 당분간은 유일할(…) 어린이 이자엘은 귀엽습니다. 네. 이자엘 귀여워요. 최고야. 요정이야! 왜냐면 이 캐릭터를 처음 만들때 설정부터가 귀여움 폭발! 사랑스러움 폭발! 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자엘에겐 누구든 애정을 느낄 거에요. 그러기위해 존재하는 캐릭터라서….

그, 왜, 저번에 제가 그림좀 올리겠다고 해서 사달 주인공인 네페르랑 타위, 타위엄마 네프티스에 맨 마지막으로 이자엘 올렸었잖아요? 지금 다들 딱 그 모습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의상은 좀 다르지만 하여튼.

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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