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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밤 후기

분류: 수다, 글쓴이: 선작21, 17년 12월, 댓글6, 읽음: 157

어제 정말 즐거웠습니다. 이름으로만 보던 작가님들을 실제로 보니 감회가 더욱 새로웠습니다. *특히 모 17살 여고생 작가님.

장소가 협소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고, 모두 쟁쟁한 작가분들이었습니다. 저희 <맥주의 본질을 탐구하는 테이블>에 앉아있던 여섯 명의 멤버들, 초면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던 장아미님과 리체르카님, 배명은님, TOKI님과 전견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다시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제 어반 판타지를…써야…하는데…

선작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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