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안녕하세요?
17년 12월, 댓글23, 읽음: 118
, 완전 완전 완저언히 처음 뵙겠습니다. 어제 가입한 리이가라고 해요.
브릿G라는 사이트를 어제 처음(!) 접하고 나서 정말 반해버렸어요.
로그인 하기 전에 컴퓨터 스크린에 가득 차는 밤하늘이! (엇 예쁘다!)
작품이 계속 올라오고 작품 리뷰도 쏙쏙 올라오는 것이!
글 휙 올리고 스리슬쩍 도망가도 괜찮을 것 같은 느낌! (??뭔느낌이야)
분위기도 차분차분 하고 테마 색깔도 남색에 보라색에~
…..죄송합니다 아무말 하고 앉아있군요. 호감을 표현하고 싶다는….생각에…..그만……..
아, 여기는 판타지 쪽으로 연재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일상물 학원물 걸즈 러브는 별로…..일까요??
아니면 제 머릿속을 근 5년간 떠돌고있는 판타지물을 써야 할까요??
결정을 못하겠습니다…………………………………..
우선은! 이곳에 재미있어 보이는 소설이 많아서 좋아요!
말 그만하고 보러가겠습니다. (급마무리)
그럼,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