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벼르고 벼르다 히터를 샀습니다. 분류: 수다, 글쓴이: 최현우, 17년 12월, 댓글4, 읽음: 60 난방비를 아끼려고 아무리 외투를 껴 입어도 손가락이 시려워서 타이핑을 칠수가 없기에 큰맘먹고 제일 저렴한 걸로 질렀습니다. 아, 따숩네요 ㅎㅎ 최현우 좋아요 5 · 고유주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