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플랫폼이랑 상성이 안 맞아서 인기가 없었다는 생각은 자만심이었습니다. 분류: 수다, 글쓴이: GP32, 17년 11월, 댓글6, 읽음: 156 뭐 그런 자만한 생각을 갖고, 다른 플랫폼에서는 혹시 알아주는 사람이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여기저기 다 찔러보고 있습니다만… 역시나 그냥 자만심이었던 것으로. 연재하는 사이트를 대폭 늘렸지만 그냥 어디서나 관심도가 제로입니다. 제가 글을 못 쓰는 게 분명하네요, 호호. GP32 좋아요 2 · 고유주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