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관련해서 열받는 뉴스들이 많네요.
분류: 수다, , 17년 11월, 댓글1, 읽음: 125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멀쩡한 사람을 범죄자 만들어서 매도하는.
정작 그래놓고는 여론이 불리하게 돌아가니까 친구에게 들었다는둥, 가족에게 들었다는둥.
CCTV같은 결정적인 증거가 나와도 맹목적으로 욕하던 사람들은 영상이 조작이라느니, 정부의 음모라느니, 약자라서 입막음 당했다느니.
유언비어를 퍼뜨린 거짓말쟁이는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 있다가 자신의 추종자들을 거느리며 인터넷방송이나 하고 있고, 그 유명세를 몰아 쇼핑몰을 운영하며 잘 먹고 잘 살고 있네요.
그리고 이영학은…
험한 말이 나올 것 같아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동화속의 거짓말쟁이는 벌을 받는데, 현실의 거짓말쟁이는 큰돈을 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