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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의 후기

글쓴이: BornWriter, 17년 10월, 댓글12, 읽음: 135

우선 후기는 여기 있습니다. 쓰다 보니까 뭔가 작품으로 해도 괜찮을 거 같아서 일기체 작품처럼 꾸며보았습니다.

일단 너무 힘들었어요. 다른 무언가가 아니라, 전날 과음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머리 깎고 영화보고…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술자리는 늘 즐거워요. 게다가 브릿G 사람들은 하나같이 착하니까! 저는 마음껏 깝쳤습니다(?)

12월에 다시 만나요!

Born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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