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파티] 할로윈의 유령
분류: 내글홍보, , 17년 10월, 댓글1, 읽음: 44
안녕하세요.
또 인사드리네요. :-)
오늘 처음으로 자유게시판에서 인사드리고 따뜻한 환대를 받으면서 (겨우 하룻만에!) 좀 자신감을 얻어서, 그 동안은 리체르카님께서 개최하시던 각종 재미있는 파티들을 먼 발치서 부러운 눈으로 바라만 보던 것을 한번 참여까지 해 보게 됐습니다.
덕분에 다른 분들 호박파티도 더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충동적으로, 무의식의 흐름을 따라서 쓴 짧은 글이니 큰 기대는 하지 마시라는 비겁한 변명을 남기고(-_-;;;) 이만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