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어둡고 음침한 날엔 딱 맞는 소설이 있습니다.
분류: 내글홍보, , 17년 10월, 댓글4, 읽음: 80
바로 이것이죠.
네… 제가 쓴 소설입니다…
처음 보기와는 달리 이건 히어로물에 가깝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어둡고 피가 튀는 그런 소설입니다.
전혀 평화롭지 않아요.
여기저기 살인이 일어나요.
악당도 죽고 시민도 죽고 노숙자도 죽고 재미도 죽… 아…
크흠…
요즘 글도 안 쓰고 하루하루 똥 만드는 기계로 살아가고 있는 이 시점에…
중편 하나 홍보하고 다시 잠수의 세계로 사라지려 합니다.
아디오스!
히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