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렇게 어둡고 음침한 날엔 딱 맞는 소설이 있습니다.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OldNick, 17년 10월, 댓글4, 읽음: 79

바로 이것이죠.

 

 

네… 제가 쓴 소설입니다…

처음 보기와는 달리 이건 히어로물에 가깝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어둡고 피가 튀는 그런 소설입니다.

전혀 평화롭지 않아요.

여기저기 살인이 일어나요.

악당도 죽고 시민도 죽고 노숙자도 죽고 재미도 죽… 아…

크흠…

요즘 글도 안 쓰고 하루하루 똥 만드는 기계로 살아가고 있는 이 시점에…

중편 하나 홍보하고 다시 잠수의 세계로 사라지려 합니다.

 

아디오스!

 

히잌.

OldN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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