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무것도 안 하고 멍이나 때리는 올드닉입니다… (중간 수정했습니다)
분류: 내글홍보, , 17년 10월, 댓글2, 읽음: 69
그래서 시작해 봤습니다!
올드닉 단편 홍보!
와아아아아!!!!!!!
예에에에에에!!!!!!!
멍멍!
자! 보세요! 이 소설은… 과연… 여자의 착각일까요? 아니면 여자가 실제의 것을 본 것일까요?
여자분들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낯선 남자와의 신나는 모험! 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 번 읽어 보시죠.
O.I. 시의 오래된 피라미드(?) 안에 써져있던 글입니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제가 가장 처음 썼던 단편입니다. 불우한 환경 속에서 자라는 어느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소개하도록 하죠.
제 소설에 너무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밥도 안 먹고 글을 읽다 엄마한테 혼나요!
???????
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