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치 불고하고 저도 홍보를….
분류: 내글홍보, , 17년 10월, 댓글5, 읽음: 83
요즘 단문응원을 많이 받지 못해서…. 홍보를 하겠습니다!
(이번에 대략 한 달만에 단문응원을 받았습니다, 흑흑.)
비록 부족한 글들이지만, 그나마 자신있는 것들을 가져왔습니다!
브릿G에 올린 제 첫 단편이에요.
시뮬레이션 게임 회사 직원의 대화로 시작하는, 짧고 가벼운 SF소설.
어쩌다보니 제 대표작이 된 작품입니다.
11월 11일, 막대과자의 날에 벌어진 기묘한 연쇄도난사건을 두고 벌어지는 일상추리 단편.
마찬가지로 일상추리 단편입니다.
과연 여고생 탐정은 범인이 남기고 간 단 하나의 쓰레기로 진범을 잡을 수 있을까요?
유진세인 시리즈 첫 작품입니다.
아무튼 유진이랑 세인이는 귀여워요.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한 SF 추리 단편입니다.
인공지능에 의해 관리되는 요양 시설의 환자를 한밤중에 전원 살해한 무자비한 살인마는 과연 누구일까요?
마지막으로 브릿G에 올린 50 여편 중 유일하게 추천 딱지가 붙은 놈….
이사온 마을이 이상하고, 이런 곳으로 이사온 우리 가족도 이상한, 평범한 호러 소설.
요즘 브릿G에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단문응원이랑 리뷰도 굉장히 많아졌다고 들었는데, 저도 그것 한 번 받아보고 싶습니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