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왕좌의 게임

분류: 수다, 글쓴이: BornWriter, 17년 10월, 댓글6, 읽음: 85

같은 기분으로 살고 있습니다.

뭔 소리냐면, 제가 지금 7월 8월 9월 해서 벌써 3개월 연속 최우수 리뷰어가 되었다는 소리인데요

문제는 이번 달에는 굣수님들의 괏제폭풍이 휘몰아친데다가 중간고사도 버티고 있다는 겁니다.

중간고사 끝나면 발표가 두 개나 있어서 그것도 자료 만들어야 하고.

그런 까닭에 이번 달은 제가 힘을 쓰기 힘들 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지금 리뷰란의 상황을 보았을 때 뒷심을 발휘하면 어떻게든 될 지도…

 

그러니 여러분, 제가 추격할 수 없을 만큼 빠르게 도망가주세요.

리뷰 매수를 아득히 쌓아올려주세요.

저는 라이벌이 생기면 더 힘을 내는 타입이거든요 (찡-긋)

Born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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