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이 출간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브릿지언 여러분.
시간여행 소설을 좋아하시나요?
’23년도에 브릿G에 게재했던 단편 ‘시간술사의 헷지법’이 우주라이크소설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시간여행과는 조금 결이 다른 내용입니다.
시간을 돌려 과거로 갔더니 과거의 나와 미래의 내가 한 시대에 공존하게 되어 그것 때문에 골치 아파지는 내용이죠.
보통은 미래에서 간 내가 과거시대의 나를 피하지만, 이 소설에서는 미래에서 온 내가 과거에서 온 나를 감금하는 식으로 과거를 바꿉니다.
시간여행을 하면 인과율이 위배되는데요, 물론 그게 시간여행 스토리의 핵심이죠.
이 작품에서도 인과율이 위배되는 일이 일어나는데, 그렇다면 그건 어떻게 가능한 걸까? 라는 질문으로 써 본 작품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하는 선택에 대해 생각해 보는 이야기이기도 하고요.
2023 브릿G 타임리프에 냈다가 미끄러졌지만 감사하게도 이 글을 재밌게 봐 주신 분이 계셔서 출간하게 되었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의 일독과 감상 부탁드리겠습니다. 200매 정도의 단편입니다.
https://ridibooks.com/books/6229000001?_rdt_sid=author&_rdt_idx=0
덤으로 홍보 하나 더 하자면, 3월에 예스24크레마클럽에서 선연재했던 작품 ‘미식가들’이 종이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82819
먹는 문제, 사람의 몸, 인체의 감각, 먹방, 신체와 정신의 관계, 노동과 착취에 대해 다루는 SF 장편입니다. 이 또한 관심 있으신 분들의 일독과 감상 부탁드리겠습니다.
날이 많이 덥네요. 벌써 여름인가 싶어요. 모두 시원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