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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만우절 n행시] 도전~~~!!!

분류: 수다, 글쓴이: 창궁, 3시간 전, 읽음: 19

여기보다 나은 우주는 없어, 40자

 

부가 있겠습니까?

기 대했던 것보다 더 잘 될 겁니다.

보 란 듯이 성공하리라 자신하죠.

다 른 의심은 필요없습니다.

나 쁜 생각은 바로 그러한 쓰잘데기 없는 의심들을 가리키죠.

은 은하게 퍼지는 그 독과 같은 생각들을 주의해야 합니다.

우 리는 성공할 수 있습니다!

주 인공이 될 거라고요! 사람들이 뭐라고 말하든, 우리

갈 길을 나아가면 되는 겁니다.

어져야 할 건 딱 하나, 계획에 대한 의심입니다.

차피 우린 한 배를 탔어요.

 

설 한 번 거창하시군요, 패트릭 씨.

고가 필요한 계획을 그런 식으로 몰아붙여 이사회를 설득한 건 칭찬할 만합니다.

 

처드, 당신은 사사건건 반대표만 던지는군요.

몬트 회담에서 우린 분명 좋은 교류를 나눴던 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제 기억이 틀렸나요?

 

자자로서 우려를 표하는 건 당연한 겁니다.

질적인 문제점이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잖습니까.

 

리브 밴더가 말을 안 하던가요?

이 긴 모자는 유행이 지났다고요. 당신의 그 빌어먹을 모자처럼.

사회의 꼴을 보세요!

시콜콜한 안건에 파묻혀 정작 중요한 의제는 몇 번이고 미뤘잖습니까!

대 이런 식으로는 쇄신도, 혁신도 하지 못해요!

씨년스러운 분위기에 주가가 곤두박칠 치는 소리는 못 듣고 계시나 보죠?

지 마세요. 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용됐습니다.

화 30냥에 예수를 팔아먹은 유다 같은 짓을 제가 한다고 누가 고자질했죠?

새끼들이 짖는 걸 귀담아 들으십니까?

질구질해요! 당신 곁엔 머저리들 밖에 없어요.

리 처드, 제 말 들으세요.

러리처럼 가만히 서 계실 게 아니면, 닥치고 계세요.

 

젠 본성을 숨길 생각도 안 하는군요.

영 혼에서부터 올라오는 악취를 자랑스레 여기는 건 당신밖에 없을 겁니다.

무지 참을 수가 없군요. 저는 이 계획을 승인할 수 없습니다.

 

후 …… 끝까지 그렇게 나오시는군요.

하는 대로 하시죠! 회사가 망하든 말든, 당신 마음대로 하시란 말입니다!

 

책을 맡으시느라 수고했습니다, 패트릭 씨.

기적인 조정에선 탁월한 실력을 보이셨지만, 유감스럽게 됐군요.

도 티켓입니다. 가시는 길까진 책임져드리죠.

 

폐를 끼칠 수야 없죠.

구스럽지만, 제 발로 돌아가겠습니다.

정에 따라 퇴직금은 빼먹지 말고 입금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빌어처먹게 안녕히!

창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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