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오늘 무엇을 묘사했나요?”
분류: 내글홍보, , 3시간 전, 읽음: 18

예. 저는 고라니를 묘사했어요.
인간 버섯을 먹는 고라니.
자동권총으로 무장한 에이션트 풀메탈 고라니.
고대 자연의 성스러운 긴 귀 티라노사우루스 마그누스 렉스를 모시는 엘프 샤먼.
생전의 아들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악역영애를 연기하는 TS 리빙 비키니 아머.
남의 죽음보다 돈벌이가 더 중요한 밴시.
폭탄 택배로 던전을 토벌하는 용사.
긍정이 너무 과한 초긍정의 성녀님.
인류를 더욱 맛있게 먹고 싶어하는 흡혈귀.
뇌에 주름이 없는 것 같은 주정뱅이 모험가들.
다섯 마리가 모여서 거대 로봇으로 변신합체하는 치기어린 드래곤.
해를 물고 다니는 불개가 해가 뜨고 지는 방향을 정하는 세계.
섹시하지는 않지만 모두에게 귀여움 받는 꼬마 서큐버스.
약간 어둡고 골치아프고 우당탕탕인 왕국 이야기가 약간.
그리고 지각판이 한 바퀴 돌아 원래 위치로 온 것보다 더 오랫동안 멸망과 탄생을 봐온 리치가 하나.
이런 게 잡탕으로 섞여있는 단편적인 이야기를 좋아하신다면. 옴니버스가 취향이시라면.
위에 걸어둔 링크로 놀러오세요.
예. 얼마 전에 자게에서 갑자기 추천 받은 김에 기뻐서 써본 홍보글이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