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떻게 그렇게 많이 하냐고 물으신다면 대답해드리는 것이 인지상정

분류: 수다, 글쓴이: 노르바, 3시간 전, 댓글3, 읽음: 33

소설을 쓰기 전부터도 저는 엄청 많은 일을 해오고 있어서요. 저를 오래 알던 분들도 항상 저를 보면서 ‘분신술 쓰세요?’라는 말을 항상 했기 때문에… 뭐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그 전에는… 새벽에 일어나서 출근해서 일하면서 SNS에 글 올리면서 블로그 두개 돌리면서 각각 하루 3개씩 포스팅 하면서 집에 와서 저녁해놓고 밥 먹고나서 게임하면서 녹화하고 틈틈히 주말에 영상 편집해서 유튜브에 올리고(취미수준) 업무중에 또는 퇴근후에 타로상담 하고 전자책 쓰고 편집하고…  출근해서 일하면서 틈틈히 외국자료 검색해서 모아두고 번역기 돌리고… 아 참 네이버 카페도 두세개 활동하고.

4시간 반 정도 잡니다.

(그렇다고 월급루팡은 아닙니다… 남들보다 3배 빨리 일할 뿐…)

 

고양이들 밥주고, 시댁이랑 친정에서 ‘이거 좀 어떻게 해봐라’ 하면 가끔 가서 보고.

 

이게 평상시에 제가 하던 일이라서요.(애가 없어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소설을 쓰면서는… 뭐든 적게 하고 있습니다. 머리를 전부 여기에 몰두하느라 전자책 편집도 못하고 게임도 안하고 게임을 안하니 영상편집도 안하고… 어째 이상하게 타로도 무료상담 하루 두건 빼고는 의뢰도 잘 안들…;;;; 힝.

이전에 하던 일들처럼 자료만 있으면 뇌빼고 일만 해도 되는 정도로 소설을 쓸 수 있었다면… 아마 하루에 엽편 3개씩은 올렸을거에요. 그러면서 게임도 하고.

노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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