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작가계정을 발견했다시니
분류: 내글홍보, , 17년 8월, 댓글7, 읽음: 111
오랜만에 이걸 또 홍보해 볼까요ㅋ
순서대로 읽는 글 아니고요, 맨 아래 1~4는 사실 지금 보기엔 지워버리고 싶은 그런 분입니다. 처음엔 저런 분위기로 써야지(?)했는데 쓰다보니 점점 한없이 사실에 수렴해버리고야 마는 그런…
개인적으로 벌레트릴로지 노리고 있습니다.
반딧불이와 아사삭에 이은…!! 아직 안 쓴 그 무언가…!!! (하지만 아직 필력이 후달린다)
의식의 흐름을 따라 쓰고 있기 때문에 요샌 기숙사 집중 중입니다.
전체적인 장르는 미묘한 호러(?)가 아닌가 싶어요.
감사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