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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생각으로 쓴 글입니다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더블킹, 9시간 전, 댓글2, 읽음: 41

본 작품은 본래 다른 곳에서 연재하던 소설들의 주제와 내용이 너무 어둡고 무거워지는 바람에 기분 전환을 하기 위해서 쓰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회차 초반에는 조금 정돈이 되어있지 않고 의식의 흐름 대로 이야기가 이어가기도 합니다

 

간단히 말해 “사탄 오늘도 연전연패” 딱 이 한 마디를 듣고 생각해 낸 소설입니다

오랜 시간 인간들의 악행을 지켜보고 있던 악마들이 그들의 목적 대로 인간을 타락시키기 위해 아이들을 세뇌 시킬 고아원을 세웠지만 오히려 인간들의 악행에 혀를 내두르며 살아가는 내용 입니다.

 

무슨 내용인지 이해 못 하시겠다고요? 괜찮아요 저도 잘 몰라요

처음 쓸 때부터 이야기의 흐름은 의식의 흐름과 같았습니다.

가령 질투의 악마인 레비아탄과 예수가 친구라는 설정과 모 게임의 티어를 올려준다는 이유로 유다에게 심부름을 시키는 내용도 있고요

작중에 각 종교나 신화에 나오는 영웅, 신, 괴물들이 다수 등장하지만 그들 모두 선인이 아닙니다. 그러나 악인들 또한 아니기도 하죠 그들은 각자 자신이 가지는 신념과 윤리에 따라서 행동할 따름입니다.

자신은 할 걸 다 하고 갔다고 신경을 쓰지 않는 예수나 심심하다고 집에서 가출해 한국에 도착한 부처.

그 외에도 히키코모리 설정인 일본의 신 아마테라스도 있습니다

물론 저희 한국의 신화에 나오는 풍백, 운사, 우사, 같은 신들도 등장하며 익숙한 신화나 구전 동화에 나오는 이름들도 종종 보일 겁니다.

 

그리고 작중 주연들로는 7죄종의 악마들이 주연을 맡고 있습니다.

분노-사탄

탐욕-마이몬

질투-레비아탄

식탐-벨제부브

오만-루시퍼

색욕-아스모데우스

나태-벨페고르

 

분노와 나태를 제외한 악마들이 대부분의 에피소드에서 주연을 차지하는 구조이며

특이사항으로는 일반적인 소설들과는 달리 지문과 나래이션이 아닌 마치 게임의 스크립트를 넘기듯

등장 인물들의 대사가 주가 되는 형식의 소설입니다.

별볼일 없는 소설이지만 시간이 나실 때 한번씩 가볍게 들러주셔서 보시다가 입맛에 맞으시면 계속 봐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ps: 설정이나 인물의 의도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을 적어주시면 제가 최대한 빠르게 답장을 적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블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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