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을 틈타 저도 질문을 하나! 퇴고의 원칙?
분류: 수다, , 6시간 전, 댓글17, 읽음: 60
안녕하세요
최근 정신없던 차 출근길도 평소보다 오래 걸리고ㅜㅜ
해서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0EMUF 님께서
자게에 너무 흥미로운 글을 올려주셔서
댓글까지 엄청 열심히 읽어보고 저도 소소하게 질문을 던져봅니다
어떤 작가는 초고는 쓰레기다 고치고 또 고쳐라! 라고 하고
어떤 작가는 한번 쓴 글은 일단 서랍에 처넣어라! 고도 하지만
또 며칠만에 대하소설을 줄줄이 써냈다! 하는 작가도 있죠
다른 분들은 초안을 쓰고 나서 퇴고를 할 때
혹시 나만의 방식이라던지 자 이제 업로드하자!
하는 기준 같은 게 있으신지 궁금해요ㅎ
아직 경험이 짧지만 저는 쭉 쓰고 수정하고 며칠 묵혔다 수정하고
그러다 몇개는 휴지통에, 그나마 괜찮은데 다시는 수정 못하겠다
싶어서 여기 올려버리고 나면 수정병이 낫더라구요 
글 쓰는 분들의 글 쓰는 일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것도
너무 즐거워서 이렇게 염치불구하고 질문글 올려봅니다
오늘 날도 추운데 다들 출근길 조심하시고
많이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많이 읽는 한해를 다짐했는데
1월이 반이나 지나가도록 영 지키질 못한 것 같네요
뭐… 오늘 다시 다짐하기로 마음먹으며
두서없이 글을 마쳐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