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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탄 절

분류: 수다, 글쓴이: Stivrandio, 6시간 전, 읽음: 32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네요.

카페에 들릴 때마다 실감하고 있습니다ㅎㅎ

이제는 선물을 받기 보다는 주는 입장이 되버렸지만.

그래도 연말과 성탄절의 두근거림은 남아 있네요.

아직 이르지만 다들 메리 크리스마스 되십쇼.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아. 글 올리다보니 내가 너무 늙었나 싶어요…..ㅠ

Stivran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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