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뎌 퇴근 분류: 수다, 글쓴이: Stivrandio, 18시간 전, 읽음: 58 시도중…..ㅠ 오늘도 내일도 안전하고 평안한 하루 되길 바랄 뿐 임니다~ 연말이고 성탄절 얼마 안남았다고 단지들 나무가 화려하군요. 다들 연말 따스히 보내셔요. Stivrandio 좋아요 6 · 고유주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