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탐 경의 임사전언 팬픽리뷰글(☢️레제 짤방 주의☢️)

후후후! 고키겡요 위대한 대문호 오죠사마 여러분!
드디어 A형 독감에서 해방되어 일터로 복귀한 난네코입니다.
A형 독감 걸린 동안에 음식을 못먹고 머리가 아프고 열나고 기침이 계속나서 고통스러웠는데,
이젠 좀 몸상태가 나아져서 음식을 먹는 것도 가능해지고 일도 하고 글도 쓰는 게 전부 가능해져서 다행이에요.

일주일인가 이주일인가 엄청 앓아서 고통스러웠습니다.
A형 독감 걸리기 전에 본 영화가 세르게이 파라자노프의 <석류의 빛깔>인데,
거기서 주인공(사야트 노바)가 자신의 삶은 고통 그자체라고 나불거리는데,
제가 건강이 작살날 때마다 공감이 되더라고요.
정병천재예술남의 사고방식을 이해할 수 있었던 영화였어요.
덕분에, <하그리아 왕국>의 이스카를 묘사하기가 수월해졌습니다.
이스카는… 제가 실제로 천재남성 3명에게 밥이나 간식 사주면서 자문을 얻어서 만든 캐릭터에요…
그래서 너무 힘들어요…
전 권력지향적이고 선악의 구분이 없고 광기어린 아줌마 캐릭터들을 묘사하는 건 쉽고 편하지만,
이스카는 정반대의 캐릭터라서 너무 묘사하기가 힘들었어요.
암튼 1만원이 아깝지 않은 영화였습니다!
암튼, 저도 이영도 타자님의 <어스탐 경의 임사전언>을 다 읽고 리뷰글을 썼습니다.
오늘 쓴 따끈따끈한 리뷰글입니다.
제가 정병아싸오타쿠할머니라서 팬픽리뷰글은 웃기고 약빤 내용으로 쓰는데,
이번엔 힘줘서 예술적(?)으로 써봤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예술인패스랑 예술활동증명서 받은 예술인(문학)이니까.
이름값을 해야지요.

암튼 자가격리만 하다가 사회생활을 하니까.
행복합니다.
히히히.
저는 역시 태생적으로 천민의 신분인지라.
논문을 읽으면서 돈버는 일을 해야 상태가 괜찮아지네요.
체인소맨은 정주행 다했는데, 장송의 프리렌은 정주행 아직 다 못했습니다…
흑흑….
저 말고도 4명이나 되는 리뷰어분들이 리뷰글을 업로드한 상태라서,
2025년 12월 13일 오후 2시 30분 기준으로 경쟁률이 5:1인 상황이니,
과연 누가 1500골드를 우효~겟또다제!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제가 뽑히면 정말 브릿G 방향으로 국궁 사배 흥 평신 할 겁니다)
위대한 대문호들 사이에서,
조잡한 글줄이 얼마나 경쟁력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건강이 제일로 소중한 겁니다!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난네코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