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닿을 수 없더라도
밤이 서둘러 다가온다 해도
이 어둠을 헤치고 나아가
세상에 둘도 없는 가족의 축복과 친절한 허락을 받으며
모든 위험한 것들을 물리치고
행복에 닿을 수 있을 것이니
의심의 여지 없이
오늘 나에게 일어날 모험 또한 기가 막히겠구나.
-림버스 컴퍼니 7장 상편 제사
안녕하십니까. 내년이면 고등학생이 되는데 공부는 공부대로 안하고 집필은 집필대로 안하는 다겸이라고 합니다.
림버스 컴퍼니란 게임을 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글을 쓰는 제가 감상하고 온 게임입니다.(사실 스토리 몰아보기로 본거라 게임이라 하기가 뭣합니다.) 그중 스토리 제 7장. 고전명작 돈키호테를 뼈대삼는 이야기이자 공통적으로 꿈에 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그중에서도 닿을 수 없는 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볼품없는 다겸이란 소설가에 대입해보자면, 그닥 드라마틱하지는 않지만 꽤 찌질한게 희망은 당차게 품는것같아 눈요깃거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화나 소설같은 이야기를 꿈꾸고 이영도, 전민희, 김지훈(이 겜 회사 사장(이자 버튜버)) 등등의 내 별에근접한 사람들을 히어로로 여기며, 나는 그런 영웅들의 팬이자, 팬이고 싶은 사람이자, 그들을 따라걸어 어느새 길을 이어가고 싶은 엑스트라입니다.
이야기가 이어진다면…
그것이 저의, 당신의 꿈이 될 것입니다. (작중대사)
하지만 현실의 요소들이 매몰자게 매질하고, 극복하지 못하고 꿈만 내세우다가 배신당하고, 무너질지도 모르죠. 하지만. 결국 뭘하고싶었는가. 타협만 한 현실과 까지고 잇고이어 이룬 꿈중 뭐가더 나을까 생각해본다면 결말은 음…
뭐. 이제 뻔하디 뻔한 결말이 남았지만 여러분들도 알고, 스스로 어울리는 결말을 쓰실 수 있을 것이라 믿으며,
마지막으로 게임에 나오는 mili의 음악 한곡의 링크를 보내드리우며,
https://youtu.be/ZuifkacZ0TA?si=M6VtsJ3g8C3nQe9Y
뭔가 의미 있는 글이였으면 하며 다음에 또 뵙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