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투덜투덜 삼종세트 분류: 수다, 글쓴이: 나쁜마녀, 17년 8월, 댓글13, 읽음: 65 매 번 오실 때마다 티팬티 입고 자랑스레 바지를 까시는 할아버지가 싫어요. 마이 아이ㅠㅠ 꿈 꿀 때 칼에 허벅지를 깊게 베여 피 철철, 뼈까지 보이는 영상을 보며 자막으로 그 형태묘사를 써 넣는 저의 무의식이 싫어요. 대체 왜 그럴까요? 아름다운 강동원씨의 얼굴이나 찬미하게 할 것이지. 마지막으로, 계속 밥이 맛있어요. 늘 허기가 지는 것이… 뱃속에 그지가… 맛점하쎄요! 찡긋! 나쁜마녀 좋아요 2 · 고유주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