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아볼결심]실현 안될지라도 꿈은 크게(3)
분류: 수다, , 7시간 전, 댓글2, 읽음: 31
연휴 마지막 날이네요.
그런 말이 있었지요. 내향인에겐 누울 수 없으면 실외(=집 아님)라고.
고로, 저에겐, 단 하루도 집에 있지 못하는 날들이었습니다…..
(힘들었어요… )
드디어 오늘 진짜 휴일을 즐기고 내일부턴 다시 직장인 모드로 돌아가려고요.
책은 이제 겨우 3권입니다. 태종이 민씨 형제 제거를 시작하네요.
시나리오 든 장면이 인상적이라 찍어보았습니다.
앞으로 슬슬 읽어나갈 수 있..겠죠? ㅋ
남은 휴일 즐겁고 편안한 시간들 되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