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아볼 결심]선배 작가님들의 마음을 감상하다.
9시간 전, 읽음: 33
, 안녕하십니까. 저번 어린기계
로 작가 행보를이어가고있는 다겸입니다.
저번 어린기계에서는 sf장르의 글을 썻는데요 사실 전 sf를 그리 좋아하지 않고 많이 보지도 못했습니다. 그저 모티브가 된 동화 어린 왕자에서 sf적 영감을 얻어 sf라는 장르와 어린왕자를 조합해 본것이죠.
Sf를 써보고 나니 문득 sf장르를 공부해볼 필요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본례 판타지 장르를 중심으로 글읽기를 해온 터라 sf적 개연성에 맞지 않게 쓰진않았을까 싶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선배sf작가님들의 sf단편들이 수록된 밀수꾼의 노래sf난편집을 읽어보려 합니다.
조나단 작가님의 밀수꾼의
제가 지난 어린 기계를 올린 공모전과 같은 공모전의 작품집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이책에서 sf에 관한 선배작가님들의 철학과 sf관을 배워보도록
깊은 독서하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