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그럴 때 있잖아요…
분류: 내글홍보, , 10시간 전, 읽음: 40
안녕하세요! 글 쓴 지 4년 됐지만 브릿G는 처음인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 만드는 신인 작가 청슬입니다!
내 글 홍보가 가능하길래 글 한번 써보고 가요!
가끔 그럴 때 있잖아요.
이유 없이 무기력하고 뭘 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고, ‘나’에 대한 정의가 확실히 안 잡혀 혼란스러울 때 말이에요.
그럴 때 제 소설 PLANT DREAM 한번 읽어보시는 거 어때요? 물론 아직 4화(오늘 5화가 올라와요!)까지 밖에 올라오지 않아 홍보하기도 멋쩍지만…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하루 일과를 얼추 끝내고 간단하게 읽기 좋을 거예요!
개그, 감동, 힐링이 공존하는 청슬의 소설 PLANT DREAM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나도 다르지만 비슷한 3명의 아이 은휴, 류화, 후가 식물인간이 되어 만났다.
이 아이들은 어떻게 살아왔고 무엇을 원하며 살아갈까…?
“사실 나는 내가 제일 잘 모르기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