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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심하게 타는 그런 소설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샤르팡티에, 1일 전, 읽음: 67

솔직하게 말해서, 가볍게 도파민 채우는 것이 트렌드인 요즘 웹소설이랑은 한… 백만 광년 조금 넘게 떨어져 있습니다.

요즘 트렌드의 양산형을 보고 싶으면 이쯤에서 끊고 다른 것 찾아도 될 것 같습니다.이 소설은 세계관 이해와 빌드업에 분량과 시간을 갈아넣어 묵직한 한 방을 위해서 꾹꾹 눌러담은 스타일입니다.

 

일단 작 중 모든 것이 익숙치 않을 겁니다.

  • 배경: 근대 프랑스를 중심으로 일어납니다. 기존 판타지와도 배경이 다르기때문에, 알기 쉽고 자주 쓰이는 영어 표현은 어지간해선 로망스어 및 라틴어로 나옵니다.
  • 주인공: 지팡이나 완드는 없고 아대에 창을 든 무투파 마법사입니다.
  • 연재: 작품 외적으로 작가도 주 1회만 연재합니다,

 

다행히도 큰 줄기는 간단합니다.

이 소설은 주인공이 내전의 시작점에 있는 친구를 만나러 가는 이야기입니다.

여행하는 중에 왕의 친위대, 반란군, 용병단의 세 세력과 격돌해야 하는 밀리터리 판타지의 엑기스를 뽑습니다.

 

독자를 성인으로 잡았습니다.

수위 높은 묘사(유사성행위, 성행위, 고어)가 간간이 등장하니, 미성년자는 다른 소설 부탁드립니다.

그런 행위가 주된 것도 아니니 나올때까지 스크롤하는 것도… 크게 지양합니다. 차라리 그 쪽이 메인인 소설을 읽는 게 더 나을 겁니다.

 

이해가 안 될테니 그림으로라도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거의 매화 일러스트를 넣었습니다.

혹시 깊이 있는 서사에 빡센 빌드업으로 피날레에 터뜨리는 그런 작품 좋아하시면 후회 안 할 것 같습니다.

 

작품 링크: https://britg.kr/novel-group/novel-posts/?novel_post_id=220725

 

<이튼 산업 열차> 깊은 새벽 편

 

<붉은장미> 출정 편

 

<헌병조장 베르쟈크> 255 보병대 편

샤르팡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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