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역시 아는 걸 써야 합니다.
분류: 수다, , 17년 8월, 댓글9, 읽음: 107
가본 적도 없는 멕시코를 배경으로 쓰다보니 마야 문명이나 아스테카 문명의 발상지와 세기별 점유지역, 건축 양식의 특징 따위를 찾아보게 되는 군요.
심지어 한국어로 된 페이지에는 마땅한 정보가 없어서, 외국의 페이지를 들락거려야 하고….
한국어로 된 사이트 중에 중남미의 역사와 문화, 건축양식에 대해 잘 정리된 곳 아시면 부디 알려주세요.
고통받는 글쟁이 하나 살리는 셈 치고(?)
+ 보네토 님, 에스파뇰은 ‘Serpiente plateado’로 고쳤습니다. 그리고 어감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스탁코아틀’을 전격 차용하였습니다. 매우 감사합니다.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