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이슈
11시간전, 읽음: 39
, 옷장에 숨긴 일기 소일장. 참여하려고 써보긴 했는데 너무 게으른 바람에 (시험기간이기도하고, 앞으로 집필활동에 대해 고민이 크기도 했고)15매 쓰고 덜썻네요;;; 소일장 참여는 못하겠지만 써둔것이 아까우니 시간날 때마다 써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심장이 총알에 뚫렸을 때···? ···아니. 불치의 병에 걸렸을 때? ···아니. 맹독 버섯 스프를 마셨을 때···? 아니야!!! ···사람들에게서 잊혀졌을 때다···!!!)
이렇게 게으르다간 진짜 잊혀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