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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걸은 길] 참여합니다.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하늘결, 5시간전, 읽음: 11

소일장으로 간간히 이름비추는 장다겸입니다.

이번애도 소일장으로 짧은 글 하나 바치겠습니다

판타지로 글을 쓰다가 길어져서 엎었다가 이틀동안 내키는 데로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소일장 없이 어반판타지 중단편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하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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