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후 제가 요즘 누군가의 영혼을 털어서…
분류: 수다, , 17년 8월, 댓글8, 읽음: 75
크흠… 아니 그게 저 그게 아니라… 어떤 분의 지식을 털… 크흠… 하하하 왜 이렇게 말이 험하게 나올까요~? 아마도 날이 더워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하하하하하!
제가 어떤 분의 “도움”을 받아 요즘 음악 프로그램을 만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곡도 하나 하고 있는데요!
그것은 다름 아닌…
브릿 G 신화와 전설 BGM입니다!
후후후…
다들 지금 너무 놀라고 기대에 부풀어 참을 수 없이 심장이 팔딱 거리고 있는 거 다 압니다.
하지만 기다리세요.
좋은 방망이는 이리 보고 저리 보고 조금 더 깎고 그렇게 오래 만지작 거려야 만들어지는 법이니까요.
크흐흐흐흐… 크하하하하!
크오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