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시간이 왜이리 빨리 가는지…
근데 가만 생각해 보면…
시간은 원래 빨리 가네요.
벌써 모쏠 세월이… 크흠…
아이라비님 영화 이야기 보고 생각난 게…
영화를 많이 보긴 했는데 막상 생각하려니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나네요.
그래도 더듬어보면… 블레이드러너? 다크나이트? 뭐였더라… 팔요일? 모르겠습니다…
인생영화라고 할만한 것이 생각이 안 나네요.
위에 적은 건 그냥 생각난 제목들입니다.
그냥 재미있어서 여러번 본 건 많아요. 콘스탄틴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