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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괴담] 만나

분류: 수다, 글쓴이: ma0man, 9월 1일, 읽음: 37

남자의 성기가 여자의 몸 속으로 파고들었다.

여자는 눈을 감고 기도했다.

신이여. 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ma0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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