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세줄괴담] 꿈 속 어머니 글쓴이: Philo153, 8월 24일, 댓글1, 읽음: 65 어머니의 장례식이 있던 그날 밤에 꿈 속에서 어머니를 보았다. “아가아가 이 애미가 죄다 끌고 갈게.” 이상하다. 우리 엄마는 평생 농아셨는데. Philo153 좋아요 7 · 고유주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