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세줄괴담] 기생 글쓴이: 너드덕, 8월 20일, 댓글7, 읽음: 66 배가 심하게 아파서 똥을 싸고 물을 내리려는 찰나였다. 변기에 떠다니는 갈색 물체가 글자가 되었다! “니 안에 나 있다.” 너드덕 좋아요 12 · 고유주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