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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괴담] 속보

글쓴이: 파노, 8월 20일, 댓글1, 읽음: 63

뉴스 속보

사실적인 연출과 돋보이는 미장센으로 광기 넘치는 살인의 과정을 담아내어 찬사를 받았던 독립 영화감독 김 모 씨.

영화 아닌 실제 영상으로 밝혀져 충격.

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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