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세줄괴담]피냐타 글쓴이: 넷즈미, 8월 20일, 댓글1, 읽음: 57 나는 몽둥이를들고 있는힘껏 피냐타를 내리쳣고 격한환호성이 들려 왔다. 그러나 안대를벗고 사람들이 지른게 환호성이 아니었음을 알게됬다. 바닦엔 사탕대신 어린동생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 넷즈미 좋아요 12 · 고유주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