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끕 소일장] 참여를 그는 윤허하였다. 얄리얄리얄랑성 얄라리얄라!
분류: 내글홍보, , 5월 28일, 읽음: 39
“아아, 공자여. 제가 판소리를 적어도 윤허한다는 것입니까!”
공자는 자비롭다. 아으! 아으, 공자님하! 얄리얄리얄라성 얄라리얄라! 감사에는 맞감사하는 것이 유교적 윤리. 코리안-네오-암행어사 한몸의 유기농 10구체 향가를 대필하겠습니다. 야호-야호!
아아, 하회마을의 안동보드카를 마신 것만 같은 심상이다.
암행어사의
사서오경엔
그레이트 공자님의
깊은 의미가 숨어있으니
비내리는 동묘 아래
환도의 총알로
종묘사직을
고즈넉히 지킵니다
아으! 사무라이도
오지못하리라